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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ca에 가면 기분이 좋아요

조해미 │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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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Y에서 보름날이라고 부름을 나눠주시네요^

저는 이런거 참 좋습니다.

요즘 세상사람들이 너무 각박하게 살아가는거 같아요.

대중교통을 타도 말하는 사람 하나없고 각기 휴대폰만 보고있고요. 길을 가도 제갈길만 바삐갑니다. 자기일이 아니면 관심을 갖지않습니다. 좋은일에 칭찬이 덜하고 나의 권리에는 민감합니다. 혜택은 당연하다 생각하고요..  

서울이란 대도시에 살면서 욕심이라고들 하시겠지요?  

나이가 들면서 주변을 많이 돌아보게 됩니다. 

이번에 ymca에서 대보름이라고 부름을 나눠주셨는데요. 기독교사업단이라고 들었는데, 주민들과 함께나누고자하는 마음이 참 많이 느껴졌습니다. 

직원분들이 애써 준비하신것 같은데 저는 그런 노력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감사드립니다. 당연한 것이 절대 아니거든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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