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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회원 접수와 개설된 프로그램과 관련해 건의 드립니다.

정혜윤 │ 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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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11월 26일 신규회원 접수를 통해 현재 체육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7시 부터 시작되는 접수, 수강할 수 있는 적은 자리에 들려고 많은 이들이 새벽부터 고생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신축완공 후는 처음 이용하러 방문한 것인데, 대기자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몇달 째 선착순 인원에 들지 못해 매월 26일마다 이 고생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특히 청소년 독서실 건은 실제 몇분간 실랑이가 벌어지는 등 문제가 많아 보였습니다.

별 다른 조취가 취해지지 않으면 매월 26일마다 이런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양천 YMCA가 새로운 모습으로 문을 연지도 몇 달 되었고, 인기 강좌에 대한 데이터도 모아졌을 꺼라 생각합니다. 
딱히 모아둔 데이터가 없어도 신규회원 접수 날 신청서만 보아도 인기강좌는 나올 거예요.
인기가 많아 기존 회원의 수가 큰 변동이 없는 인기 강좌에 대해선 대기자를 받는 것이 어떨까합니다.

독서실 같은 경우 시설이 좋아서 많은 분들이 이용하길 원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목동 청소년 수련관도 인기 강좌는 신규회원이 아닌 대기 순서대로 접수합니다.

(데스크에 있는 대기자 명단에 수기로 이름,연락처를 남겨놓으면 자리가 빌때 순차적으로 연락을 합니다.
연락을 받고 며칠 이내로 접수해야하는 시스템이었어요.)

적어도 인기 강좌, 매달 문제가 발생하는 프로그램에 한해서만 접수 방법이 개선되면 
다른 프로그램을 신청하는 경우도 불편함이 없을 듯 합니다.

지난 달처럼 선착순 인원에 들려고 새벽부터 대기한 사람, 현장 수기 접수가 빚은 문제로 분노한 몇 주민들,
100명 가까이 되는 사람들을 상대해야했던 4명의 직원, 늦어지는 접수로 양측에게 분노한 주민을 생각해서라도
신규회원 접수는 개선되어야할 것 같습니다.
몇몇 강좌만 접수방법이 바꾸는 것이 어렵다면 대기번호표라도 준비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당일 오전 6시 58분경 신청서 제출을 완료했고, 제가 접수를 완료한 시각은 오전 8시 30분입니다.
대기번호를 주지않아 잘 모르겠으나, 두어번의 큰 다툼이 벌어진 뒤 오후 7시 30분 가량부터 매기기 시작한 
번호로 35번이었습니다. 처음부터 세어도 전 앞에서 50명 안에 들었을 겁니다. 그런 제가 접수 시작 기준으로 90분을 기다린겁니다.

저는 원하는 프로그램 신청을 해서 다행이지만, 앞으로 시설을 이용할 많은 분들을 위해서 건의남깁니다.

양측 고생하지않고 다투지 않는 회원접수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덧붙여 프로그램 다양하게 개설부탁드립니다. 
건물 신축 전에만해도 프로그램이 합창,하모니카,구연동화와 같은 정말 재미난 것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시간대만 다른 동일한 프로그램이 많지, 종류는 다양하지가 않아요. 
꽃꽂이, 민화그리기,리듬체조 등 연령과 장르를 넘나드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제 요청은 융통성있는 신규회원 접수, 다양한 프로그램 개설이었습니다.
건의는 두개 뿐인데 글이 길어졌네요. 건의가 잘 반영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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